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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 마지 본 공연~

 

 

 

그리고 이분 (로맨틱모먼트) 과 약속 때문에 여기로 왔습니다. ^-^

 

 

 

기존에 있었던 게스트하우스랑 많이 다른곳 이지만 여기가 더 정겹네요~ ㅎㅎ

 

 

 

아침에 이야기 나눈 사람의 카메라의 사진을 부탁해서 다 보았습니다. ^.^

 

 

 

본인도 진맥을 해 보는 군요~ ㅎㅎ

 

 

 

아쉽지만 오늘 집으로 간다고 하네요.....

 

 

 

사진도 한장 부탁해 보고~

 

 

 

저도 한장 부탁해 보았습니다. ^-^

 

 

 

다음에 홍대를 오면 여기로 올까요? 아님 기존에 가던곳으로 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