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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은 양복을 그대로 입고 제일 처음 한 일은 교회에서 기도 이군요.... 그리고 거기서 점심을 먹었네요.

 

 

 

원래는 거기서 일하지 않는 이상 어려운 노인들의 위한 자리라 가면 안되는 곳이지만 밥냄세가 넘 좋았습니다.

 

 

 

어찌되었건 교회밥을 먹고 내려온 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

 

 

 

여기 오기 전에 들린 토곡에선 KT 대리점 사장님 만나봽고 1원짜리 광고 유치 하러 가서 긍정적 대답을 받았습니다.

 

 

 

범일동에선 SKT 쪽 베너 광고 유치를 하였는데 여기선 더 좋은 조건으로 성사 되었습니다. 저만의 코드를 받기로~ ^.^

 

 

 

일정을 어느정도 마친 후 연산동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마침 문을 닫고 있어서 열쇠를 인수 받았습니다.

 

 

 

오후 7시 40분 쯤 도착한 한국이랑 같이 가서 갈치 구이 정식을 먹었네요~

 

오늘부로 저녁 시간엔 저만의 사무실이 생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