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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가장한 하루 일기를 쓰네요...... ^^;

 

 

 

사기꾼 잡는다고 했었던 자리에 직접 광고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3D 프린터 원료, 막걸리, ICbanQ 등등~ ^.^

 

 

 

임시지만 연산동 사무실에 제 자리도 잡고요...... x60 과 랩독 그리고 u+070 까지 완벽한 이동형 사무실 입니다. ㅎㅎ

 

 

 

점심에 먹었던 숭륭........

 

 

 

5,000원 갈지정식~ 푸짐하죠? ㅎㅎ

 

 

 

다른것 보다 이집 반찬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깻입에 한장 한장 영념이 들어간건 처음 보았거든요.........

 

 

 

올만에 반찬까지 싹 비웠습니다. 나갈때 잘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숭륭을 종이컵에 담아서 나왔네요~ ^-^

 

 

 

저녁엔 모라 계절밥상에 갔습니다. 여기도 광고 수주하러 갔는데......

 

 

 

아~ 다이어트란 말을 꺼네기도 부끄럽게 나온거 다 먹었습니다. ㅠ_ㅠ

 

 

 

입가심 한다고 먹은 메로나.... 이넘도 사연이.... 여기 편의점은 도난이 많았는지 아님 늦은 시간인지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열쇠로 채워 놓았더군요. 웃긴건 편의점 아저씨가 도통 열쇠를 못 열고 있었습니다.

 

저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생일 맞이한 처자들 무리도 있었고요.....

 

결국 제가 자물쇠 풀고 열었는데 처자들이 원하는건 손이 간신히 닫는 반대편 냉장고에 있어서 낑낑 거리며 꺼넸습니다.

 

그런일로 잘 놀수도 있었는데........ (결혼 했어요? 결혼 했어요. 이 두 문장의 차의점은? ㅎㅎ)

 

 

 

내일 결혼하는 종석이의 부탁이 생각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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