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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짜장면을 먹어서 아웃백에서 먹지 못했던 감자튀김을 아침에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

 

 

 

김빠진 콜라지만 잘 어울리더군요. 빵은 아직도 남아 있네요~ ㅎㅎ

 

 

 

점심은 연산동 사무실에 가서 먹었습니다.

 

 

 

거기 사장님과 겸상을 했네요..... 아마 저 때문에 머리가 좀 아프실 거에요~ ^.^

 

 

 

오후엔 약속했었던 SK WIBRO 수령하러 범일동에 갔습니다.

 

 

 

현장에서 여러 기기들을 붙여 보았네요. 당시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SKN 을 벋어나니 역시 명성 그대로 이더군요. 시간 나는데로 반품할 예정입니다. ^^;

 

 

 

약 10Mbps 정도의 속도가 나는데 이정도 속도면 가격대비 훌륭하지만 안 잡히는 곳이 넘 많았습니다. ㅠ_ㅠ

 

 

 

범일동에서 나와서 수영에 있는 u+ 대리점으로 갔네요. 올만에 연락이 된 쪼꼬우유님과 아젤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역시 여기서도 1원 베너 광고 영업 들어갔고요~ ㅎㅎ 집으로 와선 짜장면 한그릇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