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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런식으로 먹기 시작하더니.....

 

 

 

점심에 서비스로 나온 삶은 달걀.....

 

 

 

국물이 시원한 칼국수를 먹고~

 

 

 

본격적인 저녁 만찬을 들어갔습니다. (다이어트여 안녕~ ㅠ_ㅠ)

 

 

 

내가 좋아라 하는 파전~ 부산 말로 찌지미~ ^.^

 

 

 

잡채도 나왔고요~

 

 

 

수육도 이렇게 먹었습니다. ㅎㅎ

 

 

 

홍일점에게 시선 집중~

 

 

 

뭔일로 지적질을 받으셨을까요~ ㅎㅎ

 

 

 

다시 한입 더~ ^.^

 

 

 

준이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민어 스테이크 인데....

 

 

 

고등어 구이 처럼 나왔습니다. ^^;;;;;;

 

 

 

이런 그림으로 나와 주어야 하는데~ ㅎㅎ

 

 

 

무늬가 늦었다며 간식으로 사온 도넛~

 

 

 

맛나게 한입 배어 물고 한장 찰칵~ ^.^

 

 

 

4명이서 자리를 서면으로 옴겨서 맥주 한잔 더 했습니다. ^-^

 

 

 

후식으로 카페에서 커피 한잔 했고요~

 

 

 

첫차 기다리면서 입가심 한다고 먹은 아이스크림...... 오늘은 다이어트 생각 안하고 기분좋게 다 흡입하였습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