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새벽에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소세지 4줄과 무알콜 맥주를 마셨습니다. ^^;

 

 

 

아침엔 낙지 볶음밥을 랜즈에 돌려서 그릇도 사용 안하고 그냥 저렇게 먹었습니다. ^^;

 

 

 

점심은 연산동 사무실에서 컴 잠시 보아주고 먹었네요.....

 

 

 

갑짜기 연락온 사상에 있는 치우님 공장에 가서 복구작업 하다가 눈에띈 사발면.... 한사발 먹었습니다. ㅠ_ㅠ

 

 

저녁은 볼올 가게인 모라 계절밥상에서 고기랑 먹었네요. 좀 적게 먹는 다고 했는데 그래도 용량 초과 했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