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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저녁 늦은 시간에 집으로 누가 와서 지금에서야 식단일기를 올립니다. 바쁘기도 했고요... ^^;

 

 

 

토요일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한다고 갔다가 토요일은 새벽기도가 쉰다고 해서 기도만 하고 나왔는데.....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컴 좀 보아 줄 수 없냐고.... 콜~ 하고 출장 수리 해주고 아침도 얻어 먹었습니다. ^.^

 

 

 

아침부터 좀 거하게 먹었지만 그래도 어제 고기 안먹은 보상이라고 생각했네요~ ^^;

 

 

 

점심은 센텀에서 하이브리드앱 스터디 하면서 이넘으로 때웠네요. ^^;

 

 

 

저녁은 스터디 마치고 각출해서 부대찌게를 먹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 다른 기회를 잡은듯 하네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