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에서 번개를 했습니다. ^-^
일단 약속장소인 서면에 가니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
역시 이쪽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꼬이더군요~ ㅎㅎ
1차로 통닭을 뜯고 2차로 처자들의 요청으로 곱창집으로 갔습니다. ^.^
올만에 모여서 이야기와 맛난 음식을 먹으니 엔돌핀이 돌더군요~ ㅎㅎ
역시 추천한 사람이 재일 잘 알더군요~ 척척척 챙겨 주었습니다. ^-^
근데 나중엔 막갱이들 시켜 먹더라고요~ ㅎㅎ
조금 늦게 온 친구도 있었고요~ ^^;
자정 가까운 늦은 시간이라 숙녀분들은 집(?)으로 귀가 시키고 남아있는 숫컷들은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ㅎㅎ
이 광난의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역시 이 자리는 막네들의 찬치였습니다. 2시간 내내 열정적으로 부르더군요....... ^^;
나중엔 제발 집에 가자고 사정했습니다. ㅎㅎ
집에 들어와 정리하고 어제 물물교환(?) 받았던 카메라도 꺼내에 보았습니다. ^-^
어제 이넘 때문에 모인건데 이번엔 제가 이득을 엄청 보았네요~ ^.^ (8600gt 2장과 맞교환)
이런 일이 계속 발생 하도록 기원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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