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칙칙한 lenovo 마크가 찍힌 퍼런 Win7 기본 화면애서 처음 노트북을 켜면 저리 딱 저랑 눈 맞게 해 놓았네요...

 

이 사진 보면서 어제 충격에서 좀 벗어나 보렵니다. ^^;

 

사진 원본은 승연이 트위터에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사실 저리 밥상 위에 올라 가 있을때 보다 저 잡지 위에 놓고 이불속에서 더 x60을 만지고 있습니다. ^^;

 

잡지를 까는 이유는 방바닥 열이 노트북에 전달 안되게 하려고요...

 

겨울이라 x60의 자체 발열이 고맙긴 한데 그래도 넘 뜨거우면 곤란하니까요~ ㅎㅎ

 

 

 

 

http://tpholic.com/xe/9728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