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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제 정신 상태가 많이 예민해 저 있어서 그런지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속에 응어리 지도록 매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새로운 것을 찾고 거기에 대해 별 의심없이 밀어 붙이고 있고요.

 

그런대 새상은 제 생각과는 무관하게 하던대로 흘러 가고 있더군요. 그게 당연하다고......

 

거기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갑질 이라는 것을 제일 경멸하는데 의도야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당하는 입장에서 역으로 이걸 공논화 시켜서

 

다 초기화 해 버릴까 하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가고 있지만 관련된 사람도 많고 그것을 통해서 얻을게 없는 짓이라

 

그냥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교만한 생각이 넘 많이 들어서 조심도 하고 있는 편인데 화가 나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