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탈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이번엔 좀 피곤해서 인지 짜증이 너무 납나다.
고게도 처칠수 없는 의지와 다리도 맘놓고 벗을수 없는 구조의 좌석은 1~2시간 절약해 준다는 미명아레
사람을 닭장에 처 넣은거 같아요. ㅠ_ㅠ
카트와 사람들이 복도를 지나갈때 한번씩 툭툭 무릅을 치고 지나가면 입에서 욕지거리가 막 나옵니다.
'Old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모라 계절밥상 에서 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 기사 핑계로 태화루 막걸리 파티를 했습니다. ^-^ (2) | 2013.08.12 |
---|---|
부산 서동 라이프타운 앞 GS25 편의점 앞마당에서 버스킹이 이루어 진다면? (2) | 2013.08.12 |
[번개] 사이언스 타임지에 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 기사가 실려서 모라 [계절밥상] 에 오늘 한번 모여봅니다. ㅎㅎ (0) | 2013.08.09 |
빈티지 소품이 가득한 홍대 근방의 멋진 카페 VAZ (0) | 2013.08.09 |
부산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정리할 일이 많은데......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