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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릴맞게 좁은 이넘의 KTX

2013. 8. 11. 14:21

숲반돌 Old/일상

 

 

정말 탈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이번엔 좀 피곤해서 인지 짜증이 너무 납나다.


고게도 처칠수 없는 의지와 다리도 맘놓고 벗을수 없는 구조의 좌석은 1~2시간 절약해 준다는 미명아레


사람을 닭장에 처 넣은거 같아요. ㅠ_ㅠ


카트와 사람들이 복도를 지나갈때 한번씩 툭툭 무릅을 치고 지나가면 입에서 욕지거리가 막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