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들려서 손칼국수 먹기 전에 얻어온 토끼 먹거리..
일단 몇개만 씻어서 먼저 먹였습니다. ^-^
싱위에 가저온거 중 상한게 있나 살펴보는데 다 괜찬더군요. 반은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
요넘의 흰둥이는 정말 넘 먹어어 금방 큰넘 될거 같아 조금 걱정입니다. ^^;
그래도 사이좋게 지네는 두넘들 보고 있으니 맘이 편하더군요. ㅎㅎ
얼룩이는 풀 보다는 과자... 특히 나쵸 같은걸 계속 먹으려고 해서 골치가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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