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들 편의점 있을땐 옮겨서 사진이나 만지지 않았는데... 떵 치우면서 카운터에 올려 놓았습니다. ^^;
전부터 한 번 찍고 싶었던 흰둥이 눈.... 정말 이쁜 처자의 눈화장 처럼 곱게 되어 있네요~ ^-^
얼룩이도 조금 작지만 나름 귀엽습니다. ^.^
신문지 밑에 행주로 깔아 놓았는데 금방 덜어워 저서 저렇게 다시 해 놓았고요......
요넘들.... 지금은 작아서 이렇게 대리고 다니지만.....
흰둥이 먹는거 보면 이짓도 얼마 못갈거 같습니다. ^^;;;;
그래도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맘은 편하고요.....
아... 이넘들 씻기는 고민도 해 보아야 될거 같은데....
흰둥이 같은 경우는 밑에 보면 거의 염색된거 처럼 넘 지저분 해서요......
집에 들어 오면 이렇습니다. 방 하나는 그냥 포기했네요..... ㅠ_ㅠ
그래도 이렇게 먹고 있는거 보면 또 그냥 풀어 놓고 있습니다. ^^;;;;
얼룩이 먹방은 동영상으로~ ㅎㅎ
ps) 저번주 토요일 이넘들이 아닌 3D 프린터를 들고 왔다면 이렇게 똑같이 리뷰(?) 쓰고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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