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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어서 이넘들 먹는 것도 지켜보고.....

 

 

 

선들도 물지 못하도록 위쭉으로 배치하고.......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 한다고 저렇게 임의로 아지트 도 만들어 보았지만......

 

 

 

 

 

 

 

 

 

 

 

 

 

 

 

 

 

 

 

 

 

 

 

 

 

 

 

 

방에 정로환 같은 응가와 움직일때 마다 축축하게 양말이 젖어가는걸 더이상 용납이 안되겠더군요. ㅠ_ㅠ

 

 

 

쉬는날 배란다에 있는 박스들 정리하고 그넘들 놀이터로 개조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