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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먹거리 올리는게 거의 의무 같아서 점점 힘들어 지네요... 사진 안 찍고 넘어가는 것도 많고....

 

이게 칼로리 대신 사진은로 남기는 것인데 원 목적은 없어지고 기록만 남기는 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계속 남기는 거 보니 뭔가 이걸로 하려는 목적이 있으니 이러고 있겠지요? ^^;

 

 

5월 30일

 

 

집에 와서 가레떡 랜지에 돌려서 저리 먹었습니다. ^^;;;;

 

원래 삼각김밥 한개와 컵라면을 먹었는데 이날 폰과 카메라를 안들고 편의점에 출근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

 

 

5월 31일

 

 

날이 많이 더워서 그런지 밀면이 땡겼네요....

 

 

 

따따한 육수와 시원한 밀면이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

 

 

 

저녁엔 편의점 점주님이 사주신 치킨을 먹었는데 평판이 좋으신지 양이 많이 나왔습니다. ㅎㅎ

 

 

 

한참 치킨 먹고 있는데 한잔 하자는 실루엣 형님의 전화를 받고 나갔습니다.

 

 

 

장어를 올만에 먹어봅니다. ㅎㅎ

 

 

 

요렇게 세워 놓아야 된다고.....

 

 

 

이날 제가 빌려준 돈을 받은것 때문에 기분도 좋았고 나오는 이야기 들도 참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저리 양념장에 발라서 호일 위에서 굽더군요......  양이 많아서 호일 한장 더 깔고 다 구웠습니다.

 

 

6월 1일

 

 

자릴 옮겨서 맥주 한잔 더 했고요.......

 

 

 

안주가 든실해 보입니다. 맛도 좋았고요~ ^.^

 

 

 

이리 맛난 음식을 두고......

 

 

 

새벽에 한사람, 두사람 없어 지더군요...... ^^;

 

 

 

마직막까지 혼자 남아서 음악도 즐기고.......

 

 

 

2시 까지 있다가 안주를 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

 

 

 

지나가다 뽑기도 했었고요.

 

앞에 처자 2명이 뽑기를 했는데 실패를 해서 제가 고대로 놓아두고 한판 반만에 거북이 뽑아서 전달해 주었고요. ^-^

 

 

 

저는 한판 더 했다가 꽝 되어서 꽝 기념 작은 사탕 하나 받았습니다. ^^;

 

 

 

어제 그리 먹고 다녔는데 점심이 되니 배가 또 곱아서 햇반 2개를 뚝딱했습니다. ^^;

 

 

 

센텀에서 윈도8 그룹 예비 모임을 맞친 후 간단히 라면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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