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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폐기 된 넘인데 그래도 냉장고 안에 있었던 넘이라 입으로 넣었습니다. 별 탈 없었고요. ^^;

 

 

 

ATM 사용을 도아 드렸더니 손님이 2개 사서 하나 저에게 주고 가셨습니다. ^-^

 

늘 배송 오시는 기사님도 커피 한잔씩 사주시고요. 저도 한번 정도는 사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냥 얻어먹게 되더군요. ㅎㅎ

 

 

 

그래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늦은 점심 이었습니다. 리노 만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이야기 하면서 하나씩 풀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