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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배가 곱아서 편의점 도시락 하나 내돈 주고 까먹었습니다. ^^;

 

 

 

나쵸도 한봉 까고~ ^.^

 

 

 

일 끝네고 좀 자다가 출출해서 먹은 시장통 손칼국수.......

 

 

 

곱배기 먹었는데 그냥 칼국수는 보통 시켜애 될거 같네요. 많아요~ ㅎㅎ

 

 

29일

 

 

역시 페기되는 김밥이 있어서 순차적으로 다 제 입속에 들어갔습니다. ^-^

 

 

 

점주님이 저 먹으라고 남겨 놓으신 핫바..... 요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

 

 

 

실속형 과자도 한봉 뜯었고요~

 

 

 

전날 시장에서 손칼국수 먹고 집으로 오는 길에 샀었던 가레떡과 밑반찬의 조합입니다. ㅎㅎ

 

 

 

윗반송에 쥬드 카페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고요....

 

 

 

연산동 사무실에 들려서 제 공간 다시 확보하고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국이 따로 나와서 잘 먹었네요. 이제부턴 정말 시간을 잘 활용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