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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며칠간 서울 갔다 온다고 정신없이 지내서 식단일기를 빼먹었습니다. ^^;

 

 

23일

 

 

점주님이 주신 반찬으로 늦은 점심을 먹은거 같습니다. 햇반도 4개 중 마직막 거였네요.....

 

 

24일

 

 

사진은 찍혀 있는데 이게 먹은건지 자료용(?)으로 찍은 건지 구분이 않가네요. ㅎㅎ

 

 

 

나쵸 과자도 한봉 먹었고요.....

 

 

 

요건 확실히 먹었습니다. ㅎㅎ

 

 

 

잠을 달아 나게 만들려고 매운 라면 한그릇 먹었고요......

 

 

 

서울로 가기전에 시장통 비빔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보통을 먹었는데 아쉽더군요. 다음엔 무조건 곱빼기 시킬렵니다.......

 

 

 

서울에 도착해선 짐을 게스트하우스에 풀고 좀 쉰 다음 카페 알레에서 드립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반값 드랍커피라 2,300원 낸 캐냐AA... 시간이 모잘라서 테이크아웃 해서 홍대 거리로 갔네요~ ^-^

 

 

 

배가 살짝 곱았는데 성수가 홍대로 와서 떡뽁이와 순대를 먹었습니다.

 

 

25일

 

 

야외에서 맥주 한캔과 오징어포를 먹었는데 맛나게 먹다가 거의 다 먹고 사진만 찍었군요. ^^;

 

 

 

새벽에 잠이 안와서 다시 홍대 공원쪽에서 공연 보다가 이야기 나눈 처자에게 받은 초코바~ ^.^

 

 

 

아침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재공하는 빵과 계란, 쨈과 시리얼에 우유 넣어서 먹었습니다. 미리 내려 놓은 커피도 마시고요.

 

 

 

ICbanQ 에서 먹은 점심... 이것도 먹다가 사진 생각이 나서 중간에 찍었습니다. ^^;

 

모임 끝나고 뒷풀이에 맥주 3잔과 치킨을 먹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중간에 도망나와서 더 경황이 없었습니다. ㅎㅎ

 

 

 

배가 찬 상태라 저녁 10쯤 만난 겨자맛딸기 팀과 같이 돈까스집에 갔는데 전 그냥 스프와 사이다 한잔만 먹었습니다.

 

 

26일

 

 

정신 없이 자다가 대예배 시간도 놓치고 오후 2시쯤 먹은 돼지국밥.... 고기가 생각나서 여기에 갔습니다...

 

 

 

오후 4시 찬양예배 드리고 청년부 간사님과 같이 먹은 교회 식사....

 

매주 청년들에게 이렇게 나온다는데 이걸 먹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