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보아 게스트하우스에서 며칠간 같은 방을 사용한 프랑스 친구인데 한국 지인 결혼식 참석차 왔다고 하네요.

 

 

 

자기가 맥주 사겠다고 해서 딸아가 보았습니다. ㅎㅎ

 

 

 

메뉴는 열심히 고르는데....

 

 

 

주변 환경을 살펴 보았네요~

 

 

 

이사람 민증(?) 이라고 해야 하나요? ^.^

 

 

 

프랑스 사람은 확실 한거 같습니다. ^-^

 

 

 

근데 딱 맥주 한병 시켜서 2잔에 나누어 먹더군요. 더 시키지는 이야기에 아니라고..... ^^;

 

제가 안주를 사려고 했는데 맘 좋은 종업원이 나쵸를 꽁자로 주는 바람에 잘 먹고 왔습니다.

 

 

 

던지기 놀이를 하자고 혀서~

 

 

 

일단 먼저 하는 팀들 끝날때까지 기다렸네요.....

 

 

 

 

남들이 하는거 보는 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제호마도 잘 던지더군요....

 

 

 

전 이런거 잘 안해서 처음엔 해맸는데 나중가선 어느정도 점수를 올렸습니다. ^-^

 

 

 

뒤에 당구대도 있더군요.

 

 

 

정말 저렴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여기 가서 정식으로 한번 팔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떡볶이 먹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거리의 악사들.....

http://itb2001.tistory.com/338

 

 

 

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이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홍대 조폭 떡볶이]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이 많더군요.

 

 

 

2인분에 순대 추가해서 1만원이 안넘었습니다. ㅎㅎ

 

 

 

좋다고 손가락 올리는~ ^-^

 

 

 

여기 메뉴판인데 홍대에서 저렴한 편이죠?

 

 

 

밑의 글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

 

 

 

이친구 첨엔 순대 그닥 안좋아 하다가 간은 열심히 먹더군요. 써비스로 간만 더 받아왔습니다. ㅎㅎ

 

 

 

저도 맛나게 먹었고요.....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다 만난 다른 공연팀.... 근데 중간에 젬버 치던 친구는 또 여기에 있었습니다. ㅎㅎ

 

 

 

다시 처음에 본 친구 공연 하는걸 마칠때까지 보다 숙소로 돌아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