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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뭘좀 찾는다고 저쪽을 보니 이런게 떡 있네요. ^.^

 

 

 

제가 좋아라 하는 음악을 듣다 보니 아침에 점주님과 교대하면서 그대로 틀고 갔거든요.

http://itb2001.tistory.com/360

오늘은 어떤 장느의 음악을 남겨 볼까요? ^-^

 

 

ps) 소리 발란스 맞춘다고 카운터 근처에 있는 스피커에 볼륨을 달았습니다. 전엔 아에 소리가 안나게 빼 놓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