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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려서 카메라 가지고 나가 보았습니다. ^^;

 

 

 

외부 스피커로 음악이 잔잔히 나왔고요.......

 

 

 

바로 앞집... 저기도 거의 24시간 하는거 같은데.....

 

 

 

부산은행 있는 방향을 찍어보았습니다.

 

 

 

지하철 가는 방향.....

 

 

 

수영강변 가는 방향... 전엔 저쪽으로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이렇게 오늘밤도 지나가는군요.... 넘 졸여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