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느정도 돌아가는 시스템이 보이고 어떻게 해야 일처리가 빨리 진행되는지 파학이 되었습니다.
근데 좀 편해질려고 하니 허리가 땡기네요. ^^;
벌려 놓은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 가운데 편의점 알바까지 하려니 좀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만약 편의점 알바를 안했다면?
지금쯤 또 서울에서 미래의 탕수육을 찾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당장 11일 토요일에도 행사가 서울에 있는데 제가 못가서 다른분에게 부탁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내일의 탕수육 보단 오늘의 짜장면이 좋다고....
근데 전 내일의 탕수육이 아니라 팔보채를 보고 있어서 더 문제입니다. ㅎㅎ
지금 편의점에선 한국히트가요300 이라는 타이틀 가진 노래들이 흘러 나옵니다.
귀에 들리는곡은?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이게 제목 맞나요? ^^;
하여간 흘러간 예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ps) 연산동에 사무실을 오후 7시 이후 부턴 제것 같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중 pm 7:00~10:00 까진 사무실에서 놀 생각이니 라즈베리 파이나 임베디드 같은거
궁금하신 분은 연산역 2번 출구에서 프라임 병원 1층 농협 앞에서 전화주셔요~
IT 공방 같이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ㅎㅎ 010-3319-칠사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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