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b2001.tistory.com/258
http://itb2001.tistory.com/159
지금은 라즈베리 파이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제손에 한번 걸쳐간 기기들의 미련은 버릴수가 없습니다.
제가 감당 하지 못하는 기기라 더 유용하게 쓸 사람에게 전해 준것인데.....
큐비보드를 가져간 학생은 자신의 블로그 라고 알려준 사이트는 없어지고 3D 프린터 가저간 넘은 잠수중 입니다.
이런 사태를 전 어떻게 생각 해야 할 것인지.... ㅠ_ㅠ
전 태생이 공산주의를 좋아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걸 나누면 더 크게 돌아 올거 같은데 현실은 냉정하네요.
'3D 프린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D 프린터] 를 빌려가고 잠수탄 여석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0) | 2013.05.23 |
---|---|
[3D 프린터] 가 대세긴 대세 같군요..... ^-^ (0) | 2013.05.22 |
새벽기도 다녀와서 찍어본 나의 관심거리들..... (0) | 2013.04.07 |
3D 프린터를 후배에게 넘겼습니다...... (0) | 2013.03.20 |
오늘 3D 프린터 들고 [국과수] 에 다녀왔습니다. (0) | 201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