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지문 감식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수사하면서 있었던 일화도 듣고 했는데 여기서 이야기 할 것들이 아니라서 풀진 못합니다. ^^;
4시에 가서 7시에 나왔는데 그냥 집으로 들어갈려니 머리가 지끈거려 달달한 라떼 한잔 하고 들어가려고 카페에 갔네요.
라떼 한잔 마시며 이젠 정말 제 손을 떠난 사건이 되었으니 당분간 이넘이랑 친하게 지네보려고요. ㅎㅎ
전에 3D 프린터로 뭔가 만들던 그 시점으로 다시 갈려고 합니다. ^-^
http://itb2001.tistory.com/176
이 재미있는 머신을 그런 나쁜곳에 이용한 그넘은 그에 합당한 징벌을 받겠지요.
다 떠나서 당장 이넘으로 전에 만들다 실패한 제 네임플레이트를 다시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요~ ^.^
'3D 프린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기도 다녀와서 찍어본 나의 관심거리들..... (0) | 2013.04.07 |
---|---|
3D 프린터를 후배에게 넘겼습니다...... (0) | 2013.03.20 |
[범죄의 재구성] 이번 사기 사건을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을까요? (0) | 2013.02.13 |
사기꾼 얼굴 사진 잘 나온거 확보했습니다. (0) | 2013.02.11 |
[사기 주의] 3D 프린터와 많은 물건을 85만원에 구입하게 된거 같습니다. (2) | 201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