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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지문 감식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수사하면서 있었던 일화도 듣고 했는데 여기서 이야기 할 것들이 아니라서 풀진 못합니다. ^^;

 

4시에 가서 7시에 나왔는데 그냥 집으로 들어갈려니 머리가 지끈거려 달달한 라떼 한잔 하고 들어가려고 카페에 갔네요.


라떼 한잔 마시며 이젠 정말 제 손을 떠난 사건이 되었으니 당분간 이넘이랑 친하게 지네보려고요. ㅎㅎ

 

전에 3D 프린터로 뭔가 만들던 그 시점으로 다시 갈려고 합니다. ^-^

http://itb2001.tistory.com/176

 

이 재미있는 머신을 그런 나쁜곳에 이용한 그넘은 그에 합당한 징벌을 받겠지요.

 

다 떠나서 당장 이넘으로 전에 만들다 실패한 제 네임플레이트를 다시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