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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저넘 때문에 희열도 느끼고 절망도 함께해서 한동안 먼지만 앉게 방치해 두었다가 지문감식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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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해  보려 했으나 처음 가진 맘처럼 만져 지지가 않더군요. 꼭 큐비보드 보듯 손이 안갔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159


그러던 차 후배에게 빌려준 티즈버드을 원주인이 테스트 장비로 써야하니 반환 요청이 들어와 소환했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46

그래서 택배 포장 해서 보낸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넘 가지고 가서 놀아볼려? 해보니.....

처음 제가 3D 프린터를 접했던 모습을 그여석이 보이더군요~ ㅎㅎ

원래 CNC 장비를 만져 보아서 금방 다루더군요. 

제가 개업 사무실에서 쓸 컴퓨터 부품 구하러 나간 사이에 관련 카페에서 정보를 습득 후 3D 출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미련 없이 넘겼네요. 더 연구해서 결과물 나에게 넘기라는 조건을 걸고요~ ^-^

 

원료까지 다 넘기니 좀 허전하네요~ ㅎㅎ

http://blog.naver.com/shinsun3

 

 

 

조만간 저자리엔 정말 공부만 할 수 있는 책으로 채워 보려고요...

책상 위에 까먹고 안 가져간 넘도 보이네요. ㅎㅎ




근데 현실은 작업장 이나  전처럼 창고로 전락할 거 같습니다. ^^;

 

 

ps) 벌써 3D 로 그리고 출력물도 뽑아서 카톡으로 보내왔네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