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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은 보아 게스트하우스에서 재공하는 토스트를 해 먹었습니다. ^-^

 

 

 

녹차도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즐겼네요~ ^.^

 

 

 

점심은 메모리 카드를 찾다가 들린 오균식당에서.......

 

 

 

안먹어본 마늘빵떡뽁이를 시켰는데.......

 

 

 

아침에 빵을 먹었고.......

 

 

 

넘 달아서 밥을 좀 섞었는데도 더 달더군요.... 이집에 또 갈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저녁엔 한방을 쓰는 프랑스 친구와 한잔 하러 홍대로~

 

 

 

떡뽁기를 외쳐대던 이친구의 요청에 의해 평소 눈여겨 보아왔던 홍대 조폭 떡뽁기 가게에 대려갔습니다.

 

 

 

맛있어 하고 특히 순대의 간을 정말 좋아라 하더군요. 서비스로 조금 더 받아왔습니다.

 

 

 

저도 맛나게는 먹었는데..... 이러다 반돌 개조 프로젝트는 정말 물건너 간건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