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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넘 없이는 아침이 허할거 같습니다. ㅎㅎ

 

 

 

늦은 점심 겸 저녁을 지인을 불러서 먹었습니다. 전에 가서 맛나게 먹은 아비꼬의 치킨돈까스...

 

제일 아레의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약간 맵더라도 한단계 올려서 먹어야 될 거 같습니다. ^^;

 

 

 

얼떨결에 여일밴드 딸아서 들어간 클럽.....

 

그냥 사진만 찍고 나올 수도 있었는데 예의상 하이네킨 한병 시켜서 마셨습니다.

 

공연 보면서 마셨어야 하는데 주문도 밀렸고 여직원이 피곤했는지 까먹고 나중에 남직원 시켜서 가져오게.....

 

그냥 화 내면서 나올까 하다가 그래도 기분좋게 간 자리인데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넘의 비러먹을 버럭증은 언제 버릴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