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홍대 거리에서 공연을 보다가 한 잔 더 생각나서 들어간 호프집.... 세우튀김 이랑 같이 마셨습니다. ^-^

 

 

 

찜질방에서 잠자고 아침에 먹은 라면 & 공기밥.... 원래 음료수 2잔 살 돈 인데 꿈나라 먼저 가는 바람에..... ^^;

 

 

 

저혼자 좀 더 찜질방에서 있다가 점심에 컵법으로 먹었습니다.

 

 

 

치즈오물렛이 맛있긴 한데 넘 달더군요.....

 

 

 

그래서 밥을 조금 더 요구했는데 밥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더 달았습니다. ㅠ_ㅠ

 

 

 

오후 시간은 마감 할떄까지 카페 알레에 있었네요. 커피는 무슨 COE 라고 하는데 스페셜 메뉴였습니다. ^^;

 

 

 

역시 음악은 ThinkPad 가 들려주었고요......

 

 

 

거의 진상 고객인데 서비스로 블루베리 한잔 주셨습니다. ㅎㅎ

 

 

 

이쁜 승연이 배경화면 보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한분 더 오셔서 전에 마신 드랍커피 드셨고요.....

 

 

 

거의 마감 시간에 또 한분이 오셔서 저녁을 다시 컵밥집에서 먹었습니다. ^^;

 

맛이 있었는지 아이들을 위해 2컵을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가시더군요.

 

 

 

숙소로 잡은 보아 게스트하우스......

 

 

 

다행이 창가에서 SK Wibro 가 잡힙니다. 역시 서울은 자리만 잘 잡으면 다 터지는거 같네요......

 

 

 

27일.... 아니 28일 오전 11시까지 여기에 있습니다. ^.^

 

 

 

같이 방을 쓰는 외국인~

 

 

 

싱가폴에서 왔다고 하네요~

 

 

 

여기선 와이파이가 느리게 잡혀서 제가 가지고 다니는 에그에 연결시켰습니다. 예능 프로를 잘 보더군요.

 

식당에 와서는 일본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콘센트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글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