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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간단히 도시락으로 때울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삼각김밥 2개와 같이 온 음료수로 해결했습니다.

 

 

 

동래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방문했는데 약깐 시간이 안 맞아서 점심먹고 들어갔습니다. 목사님이 점심 쏘셨어요~ ^.^

 

 

 

반품하기로 했던 SK Wibro는 뜻밖의 사용처가 생겨서 범일동 SKN 들였다가 전부터 먹고 싶었던 풀빵을 샀습니다. ^-^

 

 

 

쌀로 만든 넘이라 부드럽고 맛났네요. 지하철로 이동중에 다 먹었습니다. ^^;

 

 

 

연산동 사무실에서 하나 더 가져온 넘이랑 같이 찍어 보있습니다. 요금표와 함께 보니 정말 이런 틈세가 있다는게....

 

 

 

저녁은 전부터 계속 약속이 미루어진 기한이랑 먹었습니다. 이넘도 현실과 미래에 대한 혼란을 많이 격고 있더군요.

 

생각이 넘 앞서가는 것도 무지 피곤한 일 입니다. ㅠ_ㅠ

 

 

 

단골집에 가서 그런지 평소 안 나왔다는 식혜까지..... 정말 근 미래의 예측 이라고 하면 넘 거창할까요.... ㅎㅎ

 

 

 

이후 갑짜기 도현 형님의 호출을 받고 서면으로 갔습니다. 여긴 맥주가 무한리필 되더군요. 양것 마셨습니다. ^-^

 

 

 

서울서 문어문어님이 내려 오셨기 때문에 급번개가.....

 

오후 11시 가까이 가서 내일 친척 결혼식 때문에 먼저 나왔습니다.

 

 

 

잠깐 앞에 있었던 오락실에 들렸네요..... 이유는.... 화장실이 급했습니다. ㅎㅎ

 

 

 

이시간에 목이 말라서 일어났네요.... 목욕탕 갔다가 새벽예배 참석...

 

아~ 토요일은 새벽예배가 없는 날 이네요.  그냥 기도만 하고 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