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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치고 나오니 부활절 달걀을 주시더군요~ 푸짐하게 4개 집어 주셨습니다. 2개는 헌혈 도아주신 간호사님에게~ ^.^

 

 

 

안에서 오늘 특별 찬양한 성가대와 연주(?) 하신 분들 기념 촬영을 하시더군요~

 

 

 

저도 덩덜아 카메라 꺼넨 김에 따라 찍어 보았습니다. ^-^

 

 

 

홍대 근처 카페에 들렸는데 여기서도 부활절 달걀이 잔뜩 있더군요~ ㅎㅎ

 

 

 

여기선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름이 [코스타리카 따라주] [Costarica Tarrazu]  라고 써 있네요.

 

맛보단 향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