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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기꾼이 끼는 바람에 제가 계획하던 일 중 일부분이 틀어저서 일본도 못가고 돈도 거의 바닥이 난 상태라

좀 걱정을 했는데 예전에 PPT 작성을 해주었던 분이 연산동에 사무실을 규모 있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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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기 쓰일 PC 3대, 모니터 2대를 60만원에 마추어서 꾸며 드릴려고 왔다갔다 했더니 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거의 원가 수준에 넘기는 일이고 앞으로 A/S 는 제 몫이 될께 뻔한데.....

그래도 여기서 돈이 좀 나올거 같습니다.

 

생각되로 된다면 주급으로 40만원 정도 받고 움직일 계획인데 새로 시작하는 사무실에 부담이 없었으면 하고요.....

 

제가 하고픈 일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완전히 억매여 있을 수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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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제가 필요한 넘이라고 시위 비슷한 일도 했습니다. ㅎㅎ

전에 약속한 것이 책상 하나 마련해 주고 여기 전산에 관한거 책임은 지지만 제가 하는일이 우선순위를 두어도 된다고...

처음 약속대로 지켜 주었으면 좋겠는데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비슷해 진거 같아서 좀 걱정입니다. ^^;


 


오늘 후배랑 가서 시위(?) 하기 전에 사무실에서 사준 밥상이네요~ ㅎㅎ


ps) 부산 모임은 여기 사무실에서 해도 된다는 허락은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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