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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약속을 마친 후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에 가서 약깐 두꺼운 난방과 특가로 나온 무선마우스를 샀는데...

 

 

 

옆에 꼬마가 정신 없이 보는게 있었으니 레고 더군요. ㅎㅎ

 

 

 

안그래도 관심 목록에 들어왔던 넘이라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

 

 

 

전에 미니피겨 가격을 알아봐서 이게 더 싸게 먹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

 

 

 

요 조그마한 것에 8천원 가까운 돈을 투자(?) 해야 하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

 

 

 

일단 정품이니 품질은 좋겠지요? ㅎㅎ

 

 

 

이 많은 레고들이 다 주인을 찾아 갈까요? ^.^

 

 

 

여자애들을 위한 미니 피쳐 레고는 좀더 인형같이 되어 있더군요.

 

 

 

요것도 잘 꾸미면 제가 생각했던 것이랑 비슷한 연출이 되겠다 생각하니.....

 

 

 

꼼꼼히 살펴 보았습니다. ^-^

 

 

 

가격도 남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거랑 비슷하게 책정 되어 있더군요.

 

 

 

생각을 달리 해서 트렌스포머 범블비 쪽으로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근데 이넘은 넘 디테일이 떨어지네요. ^^;

 

 

 

그나마 좀 괜찬다고 보이는 넘......

 

 

 

근데 가격이 예산의 2배 정도 되게 올라가 버려서 포기했습니다. ^^;

 

3만 7천원 정도로 뭔가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레고가 비싸서 좀더 저렴한 넘으로 알아보고 있고요.

http://itb2001.tistory.com/227

 

승질 같아서는 레고 공장에 처들어 가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