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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늘 함께 코스트코 가는 마현과 달맞이꽃... 근데 저번주엔 색다른 곳으로 가 보았네요~ ㅎㅎ

 

 

 

이런 톡을 받고 예배 마친 후 바로 남포동으로 향했습니다.

 

최근 정서불안과 돌출행동 때문에 다시 주님께 복귀(?) 했네요. ^^;

 

 

 

정말 많은 과자와 사탕 그리고 술~ ㅎㅎ

 

 

 

넘 많은 종류가 있어서 어떤걸 보아야 하는지 첨엔 어리둥절 했습니다. ^^;

 

 

 

저 내모난 깡통이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남니다.... ㅠ_ㅠ

 

 

 

색다른 브랜드의 커피들~

 

 

 

망고 캔디 인가요? ㅎㅎ

 

 

 

이 사진은 찍지 말라는 주인장의 이야기가 나오기 전 급하게 셔터를 눌러서 초점이 안맞네요. ^^;

 

근데 왜 이걸 찍었죠? IGUACU 커피 때문인데....

 

 

 

일본 컵라면이 눈에 띄네요.....

 

 

 

소금으로 만든 캔디 라고 하는데.....

 

 

 

전 저넘이 눈에 더 들어와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

 

 

 

본격적인 달맞이꽃의 쇼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저 많은 오마에봉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ㅎㅎ

 

 

 

집에 와서 마현도 부르고 스타벅스에서 달맞이꽃이 사준 돌체라떼 빈컵에 미란타 부어서 마셨습니다. ㅎㅎ

 

저거 들고 다니면서 오마에봉 잔득 든 큰봉투.... 딱 오덕 된장남 포스였습니다. ^^;

 

 

 

집에서 먹는 95% 카카오 초콜릿.... 생각보다 맛이 습습한게 괜찬터군요. 제입엔 전혀 크래파스 같지 안았습니다. ^-^

 

저도 누군가에게 사탕을 챙겨 주어야 하는데 이번 14일도 그냥 넘어가게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