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비빔밥 밑반잔으로 나오는 뻔데기를 첨부터 나갈때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도록 부탁 했더니 저리 주시더군요~
일이 있어서 사진만 찍어 놓고 카톡에만 올렸습니다. ^^;
급한일 마치고 집으로 가지고 왔네요~ ㅎㅎ
전자랜지에 1분간 돌리니 따따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고추와 함께 짭쪼름한 국물도 나오고요~ ^.^
지금 반컵 정도 없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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