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전부터 이런 연출 사진을 찍고 싶어서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집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었네요~ ㅎㅎ

 

 

 

3대 ThinkPad.... 한넘은 목아지가 돌아가는 X60T 입니다. ^.^

 

 

 

이것들이 아에 화면에서 눈을 안 때고 행동을.... ^^;

 

 

 

원래 계획은 집에서만 노트북 끼고 놀려 했는데 여기서도 커피 내리는거 기다리면서 또 이짓을.... ㅠ_ㅠ

http://itb2001.tistory.com/103

 

 

 

전엔 음악에 대해서 별 신경을 안 썼는데 오늘은 음악부터 듣게 되더군요~ ㅎㅎ

 

 

 

아이팟에 맬론 테마 잡아서 틀어 준다고 하네요~ ^-^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

 

 

 

역시 라떼아트가 이쁘네요~ ^-^

 

 

 

와이파이 비번은 영수증에 있었고........

 

 

 

저는 전에 달달한 넘만 시켜서 이번엔 작은 잔에 들은걸 마셨습니다. ^.^

 

 

 

나중엔 하도 이넘들 지 노트북만 끼고 있어서 저혼자 홀짝 거리다 하나 더 시켰네요.... ㅠ_ㅠ

 

 

 

노트북 들고 오라고 한 제가 바보 였습니다....... ^^;

 

 

 

테블릿엔 저리 팬으로 글씨도 쓰는군요~ ㅎㅎ

 

 

 

비교적 빨리 썼는데 재대로 인식하더군요......

 

 

 

근데 날려 쓰는 글자는 에러.... ^^;

 

 

 

나중에 서비스로 귀한 더치 커피가 나왔습니다. ^.^

 

 

 

전엔 몰랐는데 이게 커피의 와인 이라네요.... (지인이 챙겨준 이 비슷한 커피가 생각나서 숙스러웠습니다. ^^;)

 

 

 

커피만 마시기 좀 뭐혀서 요런 것도 하나 시켜 보았고요~ ㅎㅎ

 

 

 

맛나게 먹고 집에갈 준비를 했습니다. (PM 11:00)

 

 

 

집에 와서 제가 얻은넘 한번 찍어 보았네요~ ㅎㅎ (이런걸 serendipity 라고 하면 될려나요? ^-^)

 

 

 

물론 떠나 보낸 것도 있습니다......

 

예전에 준비한 선물인데 결국 주인을 찾아 못 갔네요...... ㅠ_ㅠ

http://itb2001.tistory.com/123

 

어제 x60 4셀 베터리와 함께 후배에게 넘겼습니다. ^^;

 

 

 

 

 

 

 

http://tpholic.com/xe/9728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