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근처 카페에서 매일 이넘을 한잔씩 대리고 나오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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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무실에서 자판기 커피 뽑았다가 바로 하수구에 부었네요. ^^;
이러다 벌 받는데 입이 좋은걸 찾는거 보니 뭔가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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