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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에 식빵에 크림치즈를 발라 먹었습니다. 꺼네놓은 딸기젬은 사진만 찍히고 퇴장~ ^^;

 

 

 

우유는 1컵 반... 식빵의 딱딱한 부분을 우유에 찍어 먹으니 이것도 별미네요~ ㅎㅎ

 

 

 

오늘 그리 바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밥먹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

 

저녁에 약속시간에 마추어서 카페에서 허니브레드와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때웠는데 아직도 생크림 때문인지 속이....

 

그냥 둥글레 차나 마셔야 하겠네요.

 

오늘 목사님이 오셔서 성경공부 하는 날 이었는데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도 집청소도 안하고 계속 노트북만 잡고 있었으니 정말 정신 차려야 할 거 같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