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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금식일 이라 물 한 목음도 안 마셨습니다. ^^;

 

지금 막 둥글레차 한잔 하려고 전기포트에 물 올려 놓고 글 쓰고 있는데.....

 

오늘 몸은 금식을 했지만 아직 정신적으론 금식이 안된거 같아서 조금 무안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바로 알고 스스로 고치려 노력을 하고 있으니 그나마 조금은 다행 이라고 할까요..... ^-^

 

아~ 둥글레가 절 부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