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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정면샷 입니다~ ^-^

 

 

 

들어가는 입구~ 역시 별장이라 나무로 도배를 했군요. ^^;

 

 

 

이 나무 덩어리(?)인 곳에 인터넷 핏줄을 심어 주었습니다. ㅋㅋ

 

 

 

저기 난로만 피우면 별장 안이 훈훈해 집니다. 근대 불 집히기까지가 고역이여요... ㅠ.ㅠ

 

 

 

현관에 있었던 조형물..... 원래 물이 흐르는대 제가 민감해선지 전원을 내려 놓았습니다. ^^;;;;

 

 

 

반돌이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해매고 있는 이유..... A/V 시스템.... 잘 가지고 놀고 있긴 한대..... ^^;

첨엔 노트북으로 다 해결할려고 했으나 선이 넘 복잡해 지고 외관상도 좋치 않어서 PC 한대를 더 놓았습니다.

 

입력이 광단자 밖에 없어서 사운드카드를 구입해 광출력으로 사운드를 마추고 나중에 보니 HDMI 가 본체에

있었습니다. 괜한 지출을 했네요. ㅠ.ㅠ

 

 

 

이런 조건이면 요리할 맘이 생기는대 제가 할 수 있는건 라면뿐 입니다. ^^;

 

 

 

숨은 그림을 찾어 보셔요~ 여기와 안 어울리는 인공적(?)인 물건이 있습니다. ^^;

 

 

 

한자 까막눈 반돌..... ㅠ.ㅠ

 

 

 

전망 좋은 앞들.... 근대 넘 개방적이라 야한 영상 보기가 머합니다..... ^^;;;;;;

 

 

 

2층에 올라가서 한컷~ 여기도 숨은 그림이..... ^^;;;;

 

 

 

여기 쇼파에도 컴을 가져다 놓았디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철수예정 입니다. 본체는 파브에 물렸네요. ^.^

 

 

 

어디서 많이본 책상과 모니터.... ㅎㅎㅎ

 

 

 

이방에선 밖으로 나가는 문으로 큰 베랜다(?)가 있습니다. ㅎㅎㅎ

 

 

 

거기서 본 다른 건물들.....

 

 

 

저넘의 오픈프레임.... 뒤를 가려주어야 하는대...... ^^;

 

 

 

제가 쓰고 있는 방..... 원랜 옆방이 전망이 좋은대 랜포트 플러그가 침대에서 넘 떨어저 있더군요.

미련없이 옴겼습니다. ^.^

 

 

 

전망 좋은 방... 첫날은 여기서 꿈나라로 갔습니다. ^-^

 

 

 

침대에서 밖에 보이는 전경~~~

 

 

 

숨은 그림 찾기 정답... 무선 공유기 였네요. ㅎㅎㅎ

 

사진엔 없는 곳이 사장님과 사모님이 쓰시는 안방(?)과 밖에 풀장인대 말 그대로 안방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공개 안하고 풀장은 여기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이근처 별장주인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

 

몇일 더 놀다가 지겨워 질만하면 여행을 떠나야 할것 같네요. 이번엔 어디로 갈까요? ^.^

 

 

 

추가사진......

 

 

면도를 안한지가 10일이 넘은것 같습니다. ^^;

면도기는 3개나 사 두었는대... ㅎㅎㅎ

누가 그러더군요.

[이러다 산 속 생활에 재미 붙이시는 거 아니에요?
수염기르고... 산에서 안내려 온다고... ㅎㅎㅎ ]

예~ 안내려 가는게 아니라 못내려 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