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서울 나드리때 반 강제로 구입해온 쿼드비트 (QuardBeat) 가 맘에 들어서 하얀색으로 하나 더 구입했네요...
인터넷으로 바로 살 수 있으니 예전처럼 구하기 힘든 물건은 아닌듯 합니다. ㅎㅎ
이넘을 바로 제가 사용 할런지 아님 아는 처자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고민이 되네요. ^^;
흰둥이가 이쁘다고 하는데 그냥 전 소리만 잘 나면 되기 때문에 아마 선물로 갈거 같습니다.
근데 이 선물 받는 처자가 일종의 트라블 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많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냥 사람 사는 일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뒤돌아 서면 왜이리 엉뚱한 말들이 튀어 나오는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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