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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홍대 거리에서 공연을 하시는 핑거 기타리스트 민 님의 소개로 가게 된 곳인데.....

http://itb2001.tistory.com/397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

 

 

 

사진에 마이크를 잡은 사람이 여기 알바 이고 기타 연주 하시는 분이 작은사장님 이십니다.

 

동영상은 따로 올릴건데 여기선 이정도 공연을 못하면 명함도 못 내밀거 같네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642

 

 

 

이분들 공연이 끝나고 여일밴드 공연을 기다리면서 발견한 넘~

 

 

 

다트 던지는 구석에 어둡게 있었던 것인데.... 나중에 이넘을 이용해 여기 중계를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먼지를 잔뜩 먹은 넘인데 속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기다리던 여일밴드의 공연이 시작 되었고요.

 

 

 

홍대 올때마다 스타일이 달라지는 한결이를 보게 됩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16

http://itb2001.tistory.com/368

http://itb2001.tistory.com/464

 

 

 

어린 친구들 이지만 노래 만큼은 결고 어린구석을 보여주지 않고요....

 

 

 

여기 두분 사장님께 이곳을 그대로 생중계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아놓은 상태라

 

 

 

우리동네 버스킹 일정을 끝내놓고 바로 실천에 옮겨볼 생각입니다.

http://itb2001.tistory.com/570

http://itb2001.tistory.com/575

 

 

 

여일밴드 공연도 따로 영상으로 올려 놓겠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643

 

 

 

현장 그대로는 아니겠지만 멀리서도 홍대 공연을 라이브로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공연 끝나고 여일밴드 2명과 함께 카페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나누었습니다.

 

이친구들과 함께 홍대문화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잡은거 같아서 맘은 들떠 있는데 더 신중해 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