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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에서 나무꾼님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눈고  ICbanQ 홍이사님 찾아가 또 이야기 나눈 후......

http://www.rasplay.org/

 

 

홍대로 넘어갔습니다. ㅎㅎ

 

 

 

역시 공연이 있었고요~

 

 

 

이분도 이젠 많이 봐서 익숙하네요~ ^-^

 

 

 

전에도 올렸지만 정말 밑에 앉아있는 친구들 다 집에 보낼 정도로 노래 잘 부른 관객......

 

 

 

자기네들도 숙쓰러웠는지 웃고 있었습니다. ^-^

 

 

 

드럼치는 친구가 좀 특이하다고 해서 클로우즈업 해 보았네요.

 

 

 

연인도 많았고.....

 

 

 

이렇게 즐거워 하는 청춘들이 있었습니다. ^-^

 

 

 

공연은 계속되고~

 

 

 

이 커플을 계속 밀어주더군요. 결국 이렇게 손잡게 만들고요~ ㅎㅎ

 

 

 

또 다음 타겟을 잧는.....

 

 

 

또 한명의 관객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아에 같은 팀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더군요.

 

 

 

표정 좋고~ ^.^

 

 

 

감정에 충실하게 노래 불렀습니다. ^-^

 

 

 

여기에 또 한팀이 다음 공연 준비하면서 끼여드네요~ ^.^

 

 

 

이런 퍼포먼스를 뭐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꼭 부흥집회 같았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늦은시간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공연값도 지불하고~

 

 

 

옆에서 흥을 돋구는 다음 공연자들......

 

 

 

선수 교대(?) 하고 공연을 시작합니다.

 

 

 

저기 춤추는 처자.... 정말 맨탈 갑이더군요. 아무리 아는 사이라도 좀 심하다 싶히 비대어서 공연을 했거든요. ^^;

 

 

 

비트박스와 즉흥랩을 자유롭게 구사 하더군요.

 

 

 

같이 어울린 전 공연자.... 하여간 홍대 늦은 밤 공연은 계속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