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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서울에 올라갈 일이 없었는데 홍팀장님이 3D 프린터 가게를 여셨다고 해서 겸사겸사 찾은 홍대~

 

 

 

메이크존 장실장님 찾아가면서 잠시 보았던 버스킹.....

 

 

 

계속 공연을 즐기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서 미디어플로우에 가서 저녁도 얻어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고요....

http://itb2001.tistory.com/636

 

 

 

다시 홍대 거리를 다녀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도 있었고요....

 

 

 

핑커 기타리스트 민.... 이분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 ㅎㅎ

 

 

 

잠시 짐을 게스트하우스에 놓고

 

 

 

Mr. KIM's Friends......

 

 

 

쉰다고 침대에 누었는데 눈떠보니 새벽 5시가 넘었더군요. ^^;

 

 

 

뭔가 아쉬움 맘에 카메라 들고 홍대 놀이터 쪽으로 가 보았는데...

 

 

 

공연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일행들을 만났습니다. ^-^

 

 

 

여기서도 자신의 자작곡을 연주해 보는 시누시누~

 

 

 

주위 공연 하시는 분들에겐 버스커버스커 곡이랑 비슷하다고 막~ 그러는데....

 

 

 

저는 이런 시도들이 넘 좋아서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

 

 

 

후배가 연주하는 것을 느긋이 보고 있는 에이나이브... 이분과는 지금도 계속 카톡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

 

 

 

이른 아침을 먹고 다시 합정역 방향으로 가다가 발견한 곳~

 

 

 

전시물들을 잘 보았습니다. ㅎㅎ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서 본 물건입니다. 같은 방을 쓴 친구가 사용하는 건데....

 

이것 때문에 외국인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네요~ ㅎㅎ

 

 

 

이친구도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비 때문에 못 보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한동안 안 사용하던 스킨과 로션도  써 보았고요. 이넘들도 저에게 온 사연이 있는데.... ㅎㅎ

 

쓰다보니 넘 많은 이야기들이 넘쳐나서서 이쯤 하렵니다. ^^;

 

아직도 안나온 홍팀장님 3D 프린터 가게와 칸 국제광고제 공연... 그리고 홍대 어쿠스틱 홀릭에서 발견한 보물.....

 

머리속에서 정말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