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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말 폭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오늘 카페에서 사람 만난다고 에스프레소를 마셨는데......

 

이넘 마셔도 바로 잠이 왔고 속이 쓰려서 일어난 지금도 머리속엔 오만 잡생각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 처럼 되진 않겠지만 누군가 정말 폭주하는 저를 눌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