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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 재공되는 아침을 잘 먹었습니다.

 

 

 

사진 정리 하면서 시리얼도 우유와 함께 먹었네요~ ^.^

 

 

 

창의재단에 킨텍스 크리에이티브 페어 관련 사전 모임에 가서 먹은 점심.....

 

 

 

참가자 중 한분이 직접 기른 버섯을 가지고 오셔서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

 

 

 

조금 늦게 나온 본식사... 거의 디져트 정도로 먹은거 같네요. ㅎㅎ

 

 

 

간단하게 입가심 하게 매실음료(?) 가 나왔습니다.

 

 

 

창의재단에서 나온 후 이대표님과 함께 카페에 가서 그동안 못 나누었던 이야기도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다신 네스카페엔 안갈거 같습니다. 커피도 남기고 나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