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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단 라면으로 시작했군요..... ^^;

 

 

 

국물이 땅겼습니다. ㅎㅎ

 

 

 

서울 올라가면서 아침에 아무것도 못 먹어서 지하철에서 파는 떡을 바로 흡입했네요. ^^;

 

 

 

용산에서 5시 넘어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결국 이넘이 저녁까지 겸하게 되었네요.....

 

 

15일

 

 

새벽 4시 까지 홍대 거리를 돌아 다니다 잠시 눈 붙이고 7시 경에 보아 게스트하우스에서 재공하는 시리얼을 먹었습니다.

 

 

 

계란도 3개 후라이 했고요.....

 

 

 

식빵도 6장 토스트에 구었습니다.

 

 

 

완숙을 좋아라 해서 노른자까지 바싹 익혔네요~ ^-^

 

 

 

요렇게 한끼를 때웁니다.

 

 

 

딸기쨈 바르고~

 

 

 

계란후라이도 한장 언고요~ ^.^

 

 

 

한장은 토마토케찹을 넣어 보았는데 딸기쨈 보다 못해서 케찹 넣은건 이것만 먹었네요. ^^;

 

 

 

점심 약속을 PDA님과 해서 잘 간다는 기사식당에서 요렇게 먹었습니다.

 

 

 

카페 알레에서 전 시원한 음료를 마셨고요..... 더치도 한잔 더 했습니다. 무려 여기서 5시간 이상 보낸거 같네요. ㅎㅎ

 

 

 

저녁엔 홍대 아비꼬 가서 치킨카레 세트를 시켜 먹었습니다. 다시 2단계 매운맛을 하니 전보다 맛난거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