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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위치가 남은게 있어서 하나 먹었습니다. ^-^

 

 

 

점심쯤 어제 먹고 싶었던 밀면집에 갔었네요. 여긴 육수가 제일 좋아요~ ㅎㅎ

 

 

 

맛나게 생긴 밀면~

 

 

 

겨자 까지 넣고 비비니 시원하고 깔금한 밀면 되겠습니다. 이젠 냉면 보단 밀면이 더 좋은거 같아요~ ^-^

 

 

 

식사 후 인터넷과 전화로 할 일이 있어서 [커피 내리는 남자들] 카페에서 더치 커피 마시며 3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집에 와선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삼각김밥을 전자랜지에 돌려서 머고 잠시 자다가 일하러 편의점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