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비판하고 욕하는 글이기에 더이상 잘못된 길로 가기 싫어서 삭제를 했습니다.
나중에 정신 차리고 읽어보니 X 라고 표현을 했지만 또 대놓고 욕을 쓰고 있었네요.
어느 커뮤니티에서 이런짓 하다가 아에 강퇴 수준까지 간 경험이 있는데도요.
이게 다 아직 제가 수양이 덜 되어서 그런거니..... ㅠ_ㅠ
개인적으로 매주 목요일 목사님이 집으로 와서 과외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가정집 예배 이지요....
이시간만 되면 정말 제가 왜 그런일을 했는지 반성하게 되더군요.
앞으로 또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고요...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고 오른뺨을 맞으면 왼쪽도 내어주라고 하셨는데 전 그렇게는 못해도
비난이나 욕은 안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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