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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엘리님 (뮤클CJ) 목소리와 함께 들으면 왠지 눈물이 약깐 매치는 곡이네요~ ^-^

 

 

 

헝클어진 머리라 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가벼워진 발걸음 너를 향해가는 길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해줄 건가요

부담스런 눈빛이라도 나를 보는 너의 모습은
너무 달콤한 걸까 정신차릴 수 없어 바보가 돼버린 기분

Good morning 이 작은 인사로 날 설레이게 해 혼자 있는 아침이지만
Goodbye days 긴 외로움 끝에 날 찾아온 행복 놓지 않을게

눈부신 아침햇살도 나를 향해 미소 짓나 봐
밤새 얘기 나누며 속삭였던 그 말들 눈 뜨면 제일 먼저 널 떠올리게 해

짜증나던 사랑노래도 식상하던 멜로영화도
내가 주인공 같아 조금 이상한 걸까 바보가 돼버린 기분

Good morning 이 작은 인사로 날 설레이게 해 혼자 있는 아침이지만
Goodbye days 긴 외로움 끝에 날 찾아온 행복 놓지 않을게

나를 기다렸나요 나도 기다려왔죠
우리 함께한 시간처럼 항상 행복으로 가득하길 Oh happiness in your life

I love you 이 짧은 한마디 날 행복하게 해 조심스런 시작이지만
Always be 더 행복하기를 날 바라보기를 힘든 일이 날 울려도

Good morning 이 작은 인사로 날 설레이게 해 혼자 맞는 아침이지만
Goodbye days 긴 외로움 끝에 날 찾아온 행복 놓지 않을게

 

 

 

ps) 요즘 뮤클캐스트 라는 인터넷 라디오에 빠져 있는데 위에 언급한 cj님이랑 충돌이 좀 있는 편 입니다.
하지 말라는 짓을 제가 좀 하고 있거든요~ ^^;
하여간 지금 거기 홈페이지 가보면 제글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ㅎㅎ
서로 길드리기 라고 해야 할까요? ^^;

http://www.mukulc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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