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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 때문에 죄인이 된 하루였습니다.
설마 여기까지 검색 되었다고 찌질거리진 않겠지요.
뭔 그리 잘난는지 하지도 않은 일을 한거처럼 해놓고 자기는 피해자니 나몰라라 하고 나가 버렸습니다.
이 글이 또 어떤 분란을 이르킬지도 모르겠지만 퍼가서 지랄하는 넘도 보고 싶네요.
파워블로거 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의 특성인가요.
자신의 권력이 마치 정의 인것처럼 구는데 정말 여꼅습니다.
또 왜그리 찌질 거리는지 자기에게 엉기지 말라는 글을 마지막 인사말로 남기고 나갔습니다.
정말 왜 그런지 아직도 정신 못 차린거 같네요. 에효....

그리고 정말 오늘 현실 직시 하라는 계시를 받은거 같습니다.
장가도 못가고 직장도 없이 알바나 하는넘으로 되었는데...
이게 제 현실이고 현 상황이라 반발을 못하겠네요.
이런 환경을 벗어나려면 정말 정신 차리고 일해야 되겠습니다.
근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냥 노트북 없이 책으로 시간을 보내 보렵니다.

ps) 참, 한넘 더 날뛰는 여석이 있는데 그넘은 처음 생각대로 처리하려고요.
은혜도 모르고 추천 신고 놀이에 정신이 없더군요.
또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이야기를 썼는지 제 주변 지인들이 보질 말라고 하고요.
이넘은 그냥 경찰서에 사기로 고발할 생각입니다.
뭐? 정신병 어쩌고 쩌저고? 선거 비용이 나오면 갑겠다고? 이번달 말까지 이야기 하는데

이것도 미루고 미루어서 사정을 봐준건데 새상 지 맘대로 안되는걸 확실히 진행해 보려고요.

뭐가 겁나는지 전화도 안 받습니다.